이름모를 들꽃은 희망이다. 화려하진 않다.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다. 자세히 볼수록 더 이쁘다. 겸손하게 그에게 고개를 숙여 땅과 입맞춤할 듯 다가간다. 하늘의 별이 오늘은 여기에 왔다. 별들의 세계에 나도 동행하고 싶다. 처연하게 아름다운 봄이다. 슬픔을 머금은 봄이 옆에서 서성이며 다독인다. 봄은 나를 토.. 카테고리 없음 2020.03.22
추억소환1 .갓김치 추억은 아름답다. 어느 해 봄이었지 하나로 패스기차표를 구입해 둘이서 무조건 떠났던 여수행 향일암에 들러 구경하고 내려오다가 갓김치를 쳐다보고 있으니 맛 보고 가란다. 우리는 이제 여행을 시작이기 때문에 살수가 없다. 맛배기라는 데 너무 많이 주신다.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.. 카테고리 없음 2020.03.22
시작은 영어(1월4일) 부산에서 만나서 ㅇe-mail주소와 서울 이태원의 게하주소를 주고 받고 토욜엘 이태원에 만나 서울 투어를 하기로 하고 헤어졌다. 난 목포를 가려고 했지만 기차 시간이 맞지를 않아 목욜에 올라왔다. 메일로 카톡하듯이 한 줄씩 주고 받았는데 Bruno가 메일을 확인하지 않는다. 우여곡절 끝.. 2020년 Bruno와 다시 내 청춘 2020.01.18